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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만원짜리 룸과 8만원짜리 룸, 원가 차이는 4천원밖에 안 난다
2만원 코스와 8만원 코스의 원가 차이가 실제로 4천원 남짓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, 유흥 가격 비교라는 게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. 내가 이걸 수치로 확인하게 된 건 서초 쪽 노래방 단골로 1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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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과 마진율에 대한 분석
권리금 2억 받고 나간 가게의 실거래 내역서를 보며 한숨이 나온다. 요즘 새로 입점하는 업체들은 과연 어떤 원가 구조와 마진율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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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안주 원가 까발리다 사장이랑 멱살잡이 한 썰과 진짜 생존 공식
2023년 10월 어느 목요일 밤 11시 반, 홍대 삼거리포차 근처 골목길 지하의 한 이자카야 구석 자리에서 나는 휴대폰 계산기 앱을 두드리고 있었다. 안주로 나온 18,000원짜리 바지락술찜의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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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상권에서 살아남은 자영업자들의 전략
그권리금 2억 원 받고 나간 그 가게, 실거래 내역서에 찍힌 잔액은 320만 원이었다. 2023년 홍대 상권 폐업자의 통장 잔고가 그랬다. 2억 원은 어디로 갔는지, 내역서에선 찾을 수 없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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룸 운영의 실제 수익 구조
2019년 12월, 월매출 3,078만 원. 그달 순이익 212만 원. 이게 14개 룸 운영의 현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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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가게들 줄폐업하는 와중에 내가 알바 뛰던 그 주점은 왜 아직도 줄 서는지
홍대 걷다 보면 2022년 11월에 오픈한 식당이 2023년 4월에 사라져있고, 그 자리 6월에 새 가게 들어섰다가 9월에 또 비어있는 패턴. 이거 우연 아니다. 보증금 5000, 월세 350 찍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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룸 세팅비와 술값의 비밀
방문 한 달에 서너 번꼴로 갔던 A룸, 2020년초 기준 세팅비 10만원에 술 한 병에 25만원이었다. 손님 석에 앉아서Receipt 받아보면 술값이 세팅비의 2.5배인데, 그게 실제로 다 매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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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포차 골목 업소들의 생존과 폐업을 가르는 원가율과 회전율
수입산 냉동 삼겹살 150g에 14,000원을 받던 삼거리포차 골목의 A업소는 야반도주했고, 바로 옆에서 100g당 수입 단가 850원짜리 냉동 듀록을 16,000원에 팔던 B업소는 2023년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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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3천 찍고도 접은 룸살롱, 장부 속 원가 실체
작년 11월, 강남 쪽에서 룸 12개짜리 하나 정리한 후배 만났다. 월 매출 3천 넘겼는데 6개월 만에 접었다. 장부 보여주더라. 숫자만 보면 대박 집인데, 실제 통장 잔고는 적자. 유흥 가격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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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원 룸살롱의 실체
임대차 감정평가서를 넘기던 중 눈에 걸린 숫자가 있었다. 보증금 5000만 원, 월세 380만 원, 그리고 권리금 2억 원. 이 건물 2층 룸살롱이 2019년에 실거래된 내역이다. 3년 뒤 후임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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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유흥 시장에서 호구 잡히지 않는 법
많은 사람이 서울 유흥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바로 가격 체계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. 업소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불평할 시간에 왜 그 가격이 책정되었는지 구조를 분석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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룸 가격이 비싸다고 사장이 더 많이 버는 건 아니다
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 있다. 룸 가격이 비싸면 사장이 배를 더 채우는 줄 안다. 틀렸다. 오히려 1인당 12만원짜리 중간급 룸이 마진율로 치면 최상위권을 찍는다.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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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에서 살아남은 룸살롱 사장들이 짱구 굴린 이유
2023년 홍대에서 문 닫은 가게들, 식당이 아니라 유흥이 더 많았다는 사실부터 정리하자. 학동역에서 합정역 사이 이거 한 블록에 6개월 새 폐업한 룸·노래방이 열세 곳이었다.